[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21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이렇게"라는 글과 함게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체지방을 8.7㎏ 감량했는데, 이전과 비교해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이었다. 턱선이 날렵해졌고 미소 또한 더욱 훈훈해졌다.
게시물에는 "완전 훈남" "이렇게 살이 빠질줄이야" "완전 멋지심"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조세호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아무튼, 한달' 코너에서 2주차를 마친 다이어트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5.6㎏이 빠졌고, 근육은 늘었다.
무엇보다 체지방이 8.7㎏ 빠지는 등 성공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밟고 있다. 혈액검사 결과도 양호하게 나오는 등 이전과 비교해 한결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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