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개콘' 2주연속 결방…'불후' '유스케' '뮤뱅' 무관객 정상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개그콘서트'가 2주 연속 결방된다.

26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KBS의 공개녹화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관객 녹화로 전환한 상황이다. 하지만 피치 못하게 녹화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사진=KBS]

'개그콘서트'는 당초 계획된 26일 녹화가 취소돼 지난주에 이어 오는 3월1일도 결방된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지난 주 스페셜 방송으로 추억을 소환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8일 정상방송된다. 지난 25일 무관객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뮤직뱅크' 역시 28일 무관객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연예인 판정단과 함께 하는 녹화를 진행했다. 29일 방송에는 '개그콘서트' 개그맨 30인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열린 음악회' '노래가 좋아' '가요무대'가 무관객 녹화를 진행했으며, 이번주 정상방송 예정이다.

다만 전국 팔도를 돌며 녹화하는 '전국 노래자랑'은 한동안 녹화를 진행하지 않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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