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일반인 촬영 이미 마쳤다…출연자 논란 어쩌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가 첫 방송 전부터 암초에 걸렸다. 출연자의 인성논란이 불거진 것. 이미 일반인 출연자들의 촬영을 다 마친 상황이라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인 A씨가 과거 대학시절 후배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폭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사진=채널A]

문제가 불거지자 12일 채널A 측은 "관련 내용을 현재 확인 중에 있다"라며 "출연진에게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올해로 세번째 시즌을 맞은 '하트시그널'은 매 시즌 큰 인기 만큼이나 이슈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처럼 첫 방송을 앞두고 문제가 불거진 경우는 흔치 않아 제작진의 염려가 큰 상황. 무엇보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여덞명의 청춘남녀들의 촬영은 이미 마무리된 상황. 8인 남녀의 썸을 그리는 만큼 만약 편집을 한다해도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 여러모로 제작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3'는 오는 25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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