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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동산 근황 "110억 투자→3년간 폐장, 조만간 재개장"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임채무 놀이동산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채무는 지난 16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직접 운영 중인 놀이동산 두리랜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임채무 [사진=SBS 플러스]

임채무는 1991년부터 운영해온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언급하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이 놀이동산에 투자한 금액만 110억이다. 모든 사람들이 내게 바보같다고 했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달려오는 기쁨이 정말 컸다"고 밝혔다.

임채무는 지난 3년간 두리랜드를 폐장하며 재정비를 진행했다. 그는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 위주로 변경했다. 약간의 입장비용 역시 생길 것"이라 말했다.

재개장이 늦어진 이유 역시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재개장 했어야 하는데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어렵게 난관을 뚫은만큼 곧 좋은 소식을 드릴 것"이라 밝혔다.

임채무가 운영 중인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해 있으며 10여종의 놀이기구 모두 임채무가 사비를 들여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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