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스타 우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29, 에스파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우레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 등 스페인 언론이 중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우레이(29, 에스파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스포르트'에 따르면 우레이의 소속팀 에스파뇰에서 1군 선수, 기술스태프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중 한 명이 우레이인 것으로 보인다.

에스파뇰은 지난 18일 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우레이는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에 입단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 시즌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었다.

프리메라리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상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리그들도 일제히 리그 진행을 멈춘 가운데 재개 시점은 현재로서 불투명하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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