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수사…7년만 재조사 가능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경찰이 가수 휘성을 상습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을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

휘성 [사진=리얼슬로우컴퍼니]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히 많다고 보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으로 극소량의 프로포폴을 처방받았다고 주장했고 같은 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휘성은 지난해 에이미의 폭로로 인해 또 한 번 프로포폴 의혹에 휘말렸다. 하지만 휘성은 에이미로부터 용서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이를 즉각 부인했다.

한편 휘성은 2002년 데뷔한 뒤 '안되나요' '위드 미'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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