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4월2일 입대…"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가 4월 2일 입대한다.

김진우는 27일 오후 위너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우리 인서(위너 팬 이너써클)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다. 4월 2일 입대하게 됐다"고 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위너 김진우[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진우는 "잠시 우리 인서들과 떨어져 있게 됐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올 테니 우리 인서들도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1순위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며 "가기 전에 여러분과 우리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나올 수 있어 기쁘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고 인서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하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정말 형제가 된 내 동생들. 늘 고맙고 사랑해"라며 위너 멤버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김진우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탱해주는 인서들! 잘 다녀오겠다. 동생들 잘 부탁드리고 다녀와서 만나자"고 덧붙이며 글을 맺었다.

김진우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위너 멤버들 중 처음으로 군 입대를 하게 됐다.

한편 위너는 오는 4월 9일 오후 6시에는 위너의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뜸'(Hold)를 발매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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