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장칼국수·해물수타짬뽕·인생분식 '맛집의 향연'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SBS '생방송투데이'가 강원도 강릉의 장칼국수와 경기도 하남의 반찬 가게, 35년 정석의 수타 짬뽕, 추억의 분식라면을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의 '보고 먹고 즐기고! 3GO' 코너에서는 강원도 강릉의 국수맛집을 찾아간다.

이곳은 국내산 햅콩으로 3년 이상 숙성한 장을 사용한 장칼국수가 대표 메뉴다.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됐을 정도로 강릉의 명물 중 하나로 통한다.

장칼국수는 쫄깃한 면발과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호박, 계란, 김 등 국수에 얹은 고명이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칼국수 면도 국내산 콩을 넣어 3일간 숙성시킨 뒤 직접 뽑은 수제면을 사용한다.

[사진=생방송 투데이]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부침개는 칼국수와 함께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무채와 김치도 알맞게 익어 국수와 훌륭하게 어우러진다.

다른 음식들도 훌륭하다. 알곤지가 들어간 수제비칼국수도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다. 비빔밥과 비빔메밀국수, 알탕정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기 위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경기도 하남에 반찬 가게를 찾아간다.

이곳은 각종 나물과 무침, 김치, 국, 조림, 찌개, 생선 구이, 볶음류, 불고기, 소시지까지 입맛을 돋우는 반찬들로 가득하다. 130여 가지가 넘는 맛깔나는 반찬들이 매일매일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뛰어난 맛과 함께 가성비 넘치는 가격도 강점이다. 맛과 양, 가격 모두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일 블로그를 통해 당일 조리한 반찬을 소개해 손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반찬을 직접 맛보고 싶다면 하남까지 찾아갈 필요도 없다. 일정 금액 이상을 주문할 경우 전국 어디든 택배를 통해 안방에서 훌륭한 밥 반찬을 즐길 수 있다. 하남시에 거주할 경우 퀵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반찬을 받아볼 수 있다.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인근 수타 짬뽕집을 소개한다.

이곳은 남부터미널의 명물로 통한다. 35년 전통의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해물짬뽕이 대표메뉴다.

해물짬뽕은 큼직한 낙지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것을 비롯해 오징어, 꽃게, 홍합 등 싱싱한 해산물이 얼큰한 국물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커다란 그릇에 담긴 쫄깃한 수타 면발이 반, 해산물이 반이라고 느낄 정도로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국물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면 공깃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걸 추천한다.

짬뽕뿐 아니라 수제 군만두의 맛도 훌륭하다. 일반적인 중국집 군만두보다 크고 두꺼운 크기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모두 만족시켜 준다.

'인생분식' 코너에서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분식집을 찾아간다.

이곳은 16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동네 맛집으로 꼽힌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육수를 만들어 매운맛을 조화시켜 라면을 끓여내는 정성을 고집하고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벽면 가득히 붙어있는 손님들의 시식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랜 세월의 흔적과 함께 음식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메뉴도 다양하다. 해물, 만두, 콩나물, 치즈, 버섯라면까지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는 라면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각종 김밥류를 함께 곁들인다면 더욱 좋다.

가격 역시 부담스럽지 않다. 일반적인 분식집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가성비를 느껴볼 수 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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