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구단 상품 온리인 예약 판매 '완판'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019-20시즌 도드람 V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멈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일 시즌 일정 중단 결정을 내렸다.

리그 재개를 위해 노력했으나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지 않았다. 결국 KOVO는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그런데 배구팬들의 성원은 이어졌다.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는 V리그 중단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구단 관련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했다.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는 올 시즌 V리그 중단 기간 동안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구단 관련 의류 상품을 온라인 예약 판메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GS칼텍스 킥스 배구단]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열흘 동안 진행했다. 준비한 물량은 350장이었고 모두 판매됐다.

GS칼텍스 구단 측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 시즌이 중단되기 전 판매된 수량과 비교하면 이 기간 예약 판매된 수량은 78%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단은 리그 중단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해 선수단 숙소 생활 사진과 영상을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전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팬 서비스를 진행해 선수단에 보내주는 팬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 선수들이 2019-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남 순천에서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공격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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