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JOY트레킹]박겸수 강북구청장 "아름다운 북한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털어내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강북의 영산' 북한산 트레킹 교실 환영사로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 교실' 개최를 알렸다.

28일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람과 산, 대한직장인체육회걷기협회가 주관한 '산악인 홍성택과 함께 하는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 교실'이 개최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언젠가는 극복할 것이지만 힘들고 가슴이 먹먹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친 심신을 북한산 다녀오면서 털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시작했다.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 교실'은 대동문, 용암문, 도선사를 지나 우이동 전경을 바라보는 소귀천 계곡 코스를 돌아본다. 특히 우이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데, 조선 정조 때 홍양호는 이 곳에 '구곡'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현재까지 '우이구곡'이라 불리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이구곡'은 전국 70개 구곡 중 하나이자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유일한 구곡으로 그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1919년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을 위해 지은 봉황각을 소개하며 "의암 손병희 선생이 483명의 순국선열 애국지사들을 교육시킨 3.1운동의 발상지이자 성역지인 곳을 둘러보시며 독립운동을 준비하셨던 분들의 마음을 읽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아름다운 동네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한다는데 강복구청장으로서 잘 오셨다는 말씀을 드리려 한다. 즐거운 산행 되시고 좋은 기운 많이 받아가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는 이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원격강의, 문진표 작성, 발열 체크, 손소독기 비치를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전격 가동해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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