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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 '옴니아 골든 시트린' 출시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불가리 퍼퓸이 베스트셀러 옴니아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 '옴니아 골든 시트린'을 출시한다RH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따뜻한 황금빛 보석인 시트린과 태양의 꽃이라고 불리는 일랑일랑의 빛나는 에너지를 담아낸 래디언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조향했다.

탑노트는 만다린 에센스의 신선한 향으로 시작하며 일랑일랑의 달콤하고 활기찬 하트 노트로 이어진다. 드라이 다운의 골든 벤조인 노트로 이어지면서 태양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운을 남긴다. 달콤하고 섬세한 플로럴 향은 태양의 꽃 일랑일랑과 고귀한 천연 원료가 조화를 이뤄 빛나는 태양을 표현해냈다.

 [사진=불가리 퍼퓸]
[사진=불가리 퍼퓸]

기존 옴니아 컬렉션에 '옴니아 골든 시트린'이 새롭게 추가되며 놀이동산의 꿈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황홀한 프래그런스라는 메시지를 지닌 옴니아란디아가 완성된다. 이와 함께 불가리 옴니아 컬렉션 65mL 전 라인에 #옴니아란디아의 놀이기구를 나타내는 육각형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징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쁨 가득한 향기와 유쾌한 조화를 이루는 불가리 '옴니아 골든 시트린'은 40mL(10만원대), 65mL(12만원대) 두 종류로 출시되며 전국 공식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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