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생 엔터사인 어바웃이엔티가 걸그룹 레드스퀘어를 론칭한다.
어바웃이엔티는 3일 "올해 5월 데뷔를 목표로 5인조 걸그룹 레드스퀘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레드스퀘어는 실력과 비주얼, 끼를 겸비한 5명의 소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가요계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어바웃이엔티는 연예계 음악 산업을 주도해온 CJ E&M, JYP, 에이큐브, 폴라리스 출신들이 만든 회사로, 올 상반기 첫 아티스트로 레드스퀘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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