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윤학 日 소속사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그룹 슈퍼노바 윤학의 일본 소속사가 윤학이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슈퍼노바 측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중인 당사 소속 윤학의 한국에서의 행동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왔다"라는 글을 게재, 입장을 밝혔다.

슈퍼노바 윤학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소속사는 "윤학이 유흥업소를 방문하지 않고 퇴근길에 지인 여성과 잠시 만난 것으로 한국 소속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윤학은 현재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받고 있다"라며 "윤학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27일 최초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지난 31일 검사를 받았고,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의 유흥업소 종업원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윤학은 국내 첫 연예인 확진자다. 지난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연예계 데뷔했으며, 최근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지-에그(G-EGG)'에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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