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수정, 유작 '서치아웃' 꽉 채운 연기 열정…신스틸러 열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故 고수정의 유작이 된 '서치 아웃'의 스틸이 공개됐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故 고수정은 '서치 아웃'에서 성민, 준혁과 같은 고시원에 살고 있는 입주민으로 걸그룹이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긍정 소녀 민지로 등장한다.

故 고수정의 유작이 된 '서치 아웃'의 스틸이 공개됐다.[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민지는 고시원에서 만나면 언제나 웃으며 준혁, 성민과 인사를 나눴지만, 어느 날 SNS 범죄에 타깃이 되어 희생된다. 준혁, 성민에게 충격과 아픔을 선사하며 함께 고민없이 사건에 뛰어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서치 아웃'은 故 고수정의 유작. 앞서 故 고수정은 지난 2월 7일 26살의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고수정 배우가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며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故 고수정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한 이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서치 아웃'은 오는 15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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