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X유연석 로맨스 시작? '슬의생' 측 "다양한 사랑의 형태 그려진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5인방의 깊어진 관계 속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보여준다.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4화에서는 석형(김대명 분)이 세상에 둘도 없는 다정한 아들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공감을 자아냈다.

석형모(문희경 분)를 향한 석형의 남다른 사랑은 앞으로 더욱 깊어질 예정으로 엄마를 아끼는 그만의 가족애가 진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5인방의 깊어진 관계 속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보여준다. [사진=tvN]

또한 지난 방송을 통해 익준(조정석 분)이 완벽한 이혼남이 된 사실이 밝혀졌다. 혼자 우주(김준 분)를 돌보는 게 힘은 들지만 아들이 너무 좋아 힘이 난다고 말하는 익준의 애틋함은 뭉클함을 안겼다. 오롯이 남겨진 두 사람이 보여줄 귀여운 부자지간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준완(정경호 분)는 익순(곽선영 분)의 부대를 찾아가 "짜장면 먹으러 왔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공개된 5화 예고편은 율제병원 내 로맨스 바람이 분 듯 곳곳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되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너 혹시 나 좋아해?"라고 누군가에게 직설적으로 묻는 송화(전미도 분)와 "고백을 한번 해보려고"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민하(안은진 분)의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린다.

"누구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라는 정로사(김해숙 분)의 물음에 정원은 담담하게 "있어요"라고 대답해 그 대상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설렘을 폭발시킨다. 이렇듯 율제병원에 불고 있는 봄바람은 설렘 지수를 높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의사로서 사명감에 고군분투하며 환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5인방의 책임감 또한 다양한 형태로 보여질 예정이다. "하나도 안 아프게 수술할 테니까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라고 환자를 안심시키는가 하면 보호자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환자를 향한 5인방의 진정성 가득한 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은 "각양각색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줄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다양한 관계와 사연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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