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진혁은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면역력을 높여줄 튼튼캠프 일일 제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진혁은 이른바 '꼰대 상사'를 연기하는 콩트로 웃음을 준 것은 물론 '방랑식객' 임지호 사부의 음식 앞 '먹방'을 펼치며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상사 상황극은 실제 '꼰대 상사'들이 이런 말을 할 것 같다는 공감을 얻으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이진혁은 소속사를 통해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이진혁과의 일문일답.
◆'집사부일체' 일일제자로 촬영을 마친 소감은?-촬영을 하러 갔는데 힐링을 하고 왔다. 사부님들께 배운 것들과 말씀들이 기억에 남을 거 같다.
◆'꼰대 상사' 상황극이 화제를 모았는데, 주변에 실제 '꼰대'가 있는지?-회사 내에서는 딱히 그런 분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감 나게 할 수 있었던 건 실제 친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을 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꼰대 상사가 된다면 이런 말들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긴 것이다. 방송에서 보여드린 상황극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기쁠 따름이다.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내게 "진짜 꼰대냐"고 물어보더라. 회사에 들어온 지 10년 차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오히려 나는 다른 분들이 열받아 하는 게 즐거웠다. 그만큼 내 상황극에 몰입해서 봐주신 거니까 뿌듯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는지?-다들 몸조심하라고 연락 오시고 다음에도 보자고 해주셨다. 사적인 연락은 '지금은 뭐하고 있니' '촬영 중입니다' '그래? 난 집이다' 이런 소소한 얘기 정도다.
◆'집사부일체'에 다시 출연하고 싶은 의향은?-물론 있다. 정말 시청자에게도 유익한 방송이었고, 제자로 나온 나에게도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시 출연하고 싶다.
◆다른 예능 출연 계획은 있는지?-팬들이 내가 게스트로 나올 때마다 예능 도장 깨기 하는 거 같다고 한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도 도장 깨기 하듯이 다니고 싶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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