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의 성남, 서울 1-0으로 꺾고 4G 연속 무패 행진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 FC가 짜릿한 승리와 함께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성남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FC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부는 경기 막판 갈렸다. 성남은 후반 44분 토미의 골로 1-0으로 앞서갔다.

성남 FC 무토(가운데)가 31일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뒤 동료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태희가 박스 안에서 날린 강력한 슈팅을 서울 수문장 유상훈이 막아냈지만 토미가 재차 밀어 넣으면서 골 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이후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서울의 파상공세를 모두 막아내며 한 점 차의 리드를 지켜냈다.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성남은 울산(승점 8)에 다득점에서 뒤진 단독 3위로 도약했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서울은 안방에서 뼈아픈 패배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상주 상무(승점 7)에 승점 1점 뒤진 단독 5위에 머무르게 됐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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