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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 무비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블 채널 'OCN Movies'는 5일 오전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를 방영했다.

2017년 개봉했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포스터 [자료=소니픽처스]
2017년 개봉했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포스터 [자료=소니픽처스]

'베이비 드라이버'는 2017년 9월 개봉한 미국 영화다. 국내 개봉 당시 전국 관객 82만명을 동원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데뷔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연쇄 강도단에서 탈출 전문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는 베이비((안셀 엘고트)가 운명 같은 그녀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난 뒤 새로운 인생으로의 탈출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케빈 스페이시, 제이미 폭스, 존 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선 굵은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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