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결산]사랑꽃 피고 졌다…두번째 열애설에 인정한 ★⑧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0년 시작부터 6월 현재까지, 올해도 연예계는 바빴고 소란스러웠다. 스타들의 사건·사고 등 떠들썩 했던 대형 이슈, 스타들의 결혼과 이혼, 열애와 결별도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를 강타하며 연예계 크고 작은 변화도 많았다. 2020년 상반기에 연예계를 장식한 연예계 10대 뉴스를 살펴봤다.[편집자주]

◆두번 열애설 끝 인정한 김희철X모모, 강타X정유미

2020년 상반기에도 사랑꽃이 활짝 피었다. 때로는 소문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고, 두번의 소문 끝에 진실로 밝혀진 경우도 있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는 두번의 소문 끝에 열애를 인정한 케이스. 두 사람은 5개월 만에 다시 제기된 열애설에 인정하며 2020년 첫 공개열애 커플이 됐다. 13살 나이차를 극복한 한류스타 커플이다.

2020년 공개열애 1호커플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팬에서 연인이 된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

H.O.T 출신 강타와 배우 정유미 역시 두번 만에 열애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라디오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등산 취미를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정유미는 H.O.T 팬에서 연인이 된 '성덕'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그맨 박휘순은 라디오를 통해 열애사실을 고백했다. 박휘순은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청춘 사업을 하고 있다. 연애 중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나이 차가 많이 나서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연예계 공식커플의 결별소식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는 7년 열애를 마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공개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 하지만 두 사람은 6월 결별사실을 알리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윤계상은 한솥밥을 먹던 소속사에서도 나오며 완전한 끝을 알렸다.

배우커플들의 결별도 화제를 모았다. 공개열애했던 배우 윤계상-이하늬, 이주승-손은서는 결별을 인정했다.

래퍼 스윙스는 모델 임보라와 결별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2017년 공개열애를 시작한 이후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에서 열애 흔적을 지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와 이주승은 2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은서와 이주승은 2016년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났고,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래퍼 로꼬와 배우 스테파니 리는 결별 사실부터 알려진 독특한 케이스. 두 사람이 1년째 열애중이라는 기사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외에도 지난해 이혼한 배우 송중기는 변호사와 열애설로 곤혹을 치렀다. 이같은 소식은 속칭 지라시를 통해 알려졌고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해당 여성 변호사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송중기와 변호사 측은 모두 강력 부인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세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사람의 놀라운 케미와 팬들의 바람이 더해진 결과다. 하지만 이는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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