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윤두준의 축구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이승우가 어쩌다FC의 코치에 이어 용병으로 투입되어 대활약을 펼쳤다.
이날 어쩌다FC의 대결팀은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이 속해 있는 FC일레븐이었다. 8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뭉친 FC일레븐은 18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윤두준은 중간 정도의 실력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멤버들은 "저희 중 제일 잘한다"고 에이스임을 강조했다.

또 윤두준은 이승우에 대해 "제가 유일하게 친한 현역 동생이다. 지난주에도 같이 볼을 찼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우는 "두준이 형이 진짜 잘한다. 몇 번 축구를 같이 했는데 선수 정도로 잘한다. 일대일 마크하겠다"라고 윤두준의 실력을 극찬했다.
본 경기가 시작되자 역시 이승우가 경계 대상으로 지목한 윤두준의 거침없는 활약이 펼쳐졌다. 플레이메이커로서 경기를 주도함은 물론 감각적인 축구 센스를 발휘해 위협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눈길을 모았다. 경기는 승부차기 끝 FC일레븐의 승리로 돌아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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