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마친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에이바르에 덜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가 퇴장 징계에서 해제됐다. 그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다가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고 22일 열린 오사수나전에는 뛰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26일 스페인 이푸루아에서 2019-2020시즌 프리메리가 31라운드 에이바르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강인은 교체 선수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발렌시아도 오사수나전 승리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강인이 2019-2020시즌 UEFA 주최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첼시전에 출전해 상대와 볼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에이바르에 0-1로 졌다. 발렌시아는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자책골을 넣어 끌려갔다.

후반 44분에는 엘리아람 망갈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발렌시아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상대 문전을 계속 두드렸으나 결국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발렌시아는 12승 10무 9페(승점46)로 8위 제자리를 지켰다. 반면 에이바르는 귀중한 승점3을 손에 넣었고 8승 8무 15패가 됐다.

17위로 제자리를 지켰으나 승점32가 되면서 18위 마요르카(승점26) 19위 레가네스(승점25) 최하위(20위) 에스파뇰(승점24) 등 강등권 팀들과 승점 차를 벌렸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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