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88교에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 지원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이달 말까지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를 도내 288교에 1교당 500만원 씩 총 14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은 학교현장에 안전교육용 기자재 비치를 늘려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이재정 교육감의 공약 사항"이라고 29일 밝혔다.

안전교육용 기자재 구입 지원으로 각급 학교는 심폐소생술 모형, 교육용 소화기 등 체험이나 실습이 가능한 안전교육 기자재를 마련해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할 수 있다.

또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도 함께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고, 가까운 학교와 보유 기자재를 공유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게 경기도교육청의 평가다.

체험형 7대 표준 안전교육 기자재 지원은 경기도청과 협력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080교에 총 5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아이패드·에어팟 프로 스벅커피까지 쏟아지는 선물 '달빛라이브'에서 만나요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