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사회형평적 채용문화 선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포용금융을 실현할 신입직원 33명을 채용하고, 29일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금원은 전 채용 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고객관점의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서민금융 정책 또는 신용회복 지원 경험이 있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일부 우대하는 전형도 시행 중이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입직원 임용식 [서민금융진흥원]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원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활용하고,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요건과 논술시험도 폐지했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금원이 서민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신규직원들의 고객 공감능력과 신선한 시각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장애인 등 취업지원 대상자의 채용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채용전형도 곧이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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