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공유주방 '위쿡'과 업무협약…"유망 푸드메이커 발굴"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30일 공유주방 '위쿡'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식음료(F&B) 비즈니스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푸드메이커를 위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생산부터 자금 조달을 위한 펀딩, 유통 및 마케팅에 따른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와디즈]

와디즈 펀딩에서는 지난해 푸드 분야에서만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고, 1인 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약 1천팀이 넘는 푸드메이커가 와디즈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였다.

와디즈는 이번 협약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F&B 창업 사이클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위쿡을 통한 식품 생산 및 제조부터 와디즈플랫폼에서 온라인 유통, 최근 런칭된 오프라인 체험샵 '공간 와디즈'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동철 와디즈 부사장은 "푸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하려는 푸드메이커들이 와디즈를 통해 식생활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생산·제조에서부터 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및 온·오프라인 유통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푸드 메이커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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