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Jae, 소속사 차별대우 저격? "온갖 욕 먹으며 눈치"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데이식스 Jae(제이)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파장이 예상된다.

제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다른 멤버들과 자신을 차별한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남겼다.

데이식스 제이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이는 "최근 들어서 팟캐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파이팅한 것도 있었고, 88rising이랑 한 콜라보도 있었는데 왜 제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주시죠?"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유튜브도 저는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 하고,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jaesix' 접게 됐는데.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 분들이 스케줄 표도 만들어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 좋게 할 수 있는거죠?"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동시에 제이는 같은 밴드 멤버 영케이의 유튜브 콘텐츠 영상을 리트윗해 올리며 차별받고 있음을 주장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2015년 '더 데이'로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5인조 밴드다. 최근 발표한 신곡 '좀비'를 통해 데뷔 이후 최고 음원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데이식스는 일부 멤버의 심리적 불안 증세 호소 및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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