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박지후·조이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윤찬영,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가 캐스팅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 속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윤찬영,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가 출연을 확정했다.

윤찬영, 박지후, 조이현, 로몬, 유인수가 '지금 우리 학교는'에 캐스팅됐다. [사진=스노우볼, BH엔터, 아티스트컴퍼니, 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구]

윤찬영이 연기할 청산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효산고등학교에서 짝사랑하는 온조를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평범한 소년이다. 영화 '벌새'로 주목받은 박지후는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학교에서 인기 최고인 여고생 온조 역을 맡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윤복 역을 맡았돈 조이현은 전교 1등이자 학급 반장 남라를 연기한다. 또 로몬은 군인을 꿈꾸며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수혁 역을, 유인수는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에게 좀비 이상으로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는 복학생 귀남으로 분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주동근 작가의 레전드 인기 웹툰이 원작이며, 연출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대본은 '추노' 천성일 작가가 맡는다.

'킹덤' 시리즈에 이어 한국형 좀비물의 신기원이 될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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