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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YG 떠나 송은이 품으로 "철없는 무지랭이 거둬줘 감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송은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송은이에게 인사를 전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봉선, 김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송은이 슨배님~아직도 철이 없는 무지랭이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듀 저희 버리시믄 안대엽~약~~속"이라는 글을 남겼다.

안영미가 송은이 소속사에 등지를 튼 가운데 신봉선, 김신영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송은이 소속사에 등지를 튼 가운데 신봉선, 김신영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이날 안영미는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텐츠랩 비보에서 설립한 미디어랩 시소는 대표 송은이를 비롯해 신봉선과 유재환, 그리고 김신영이 소속돼있는 상황. 안영미는 '5호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영미가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하면서, 2018년 결성된 셀럽파이브 멤버들인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이 모두 한솥밥을 먹게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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