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나혼자산다' 한혜연, 새벽부터 일어나 윌슨 옷입히기 "늙으면 잠이 없어져" 폭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혜연이 새벽부터 일어나 윌슨 변신 시키기에 나섰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일상이 담겼다.

한혜연은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났다. 놀란 출연진들은 "밤이냐 새벽이냐.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냐"고 신기해했다.

나혼자산다 [MBC 캡처]

한혜연은 "나이가 드느까 이상하게 아침에 잠이 없어진다"며 "보통 10시나 11시쯤 잔다. 그래서 새벽 5시면 눈이 떠진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일어나 윌슨을 보다가 "귀엽다"고 말하며 옷을 바꿔 입히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기안84는 "새벽부터 저러고 있으니 좀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혼자산다' 한혜연, 새벽부터 일어나 윌슨 옷입히기 "늙으면 잠이 없어져" 폭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개표상황실 찾은 이준석
개표상황실 찾은 이준석
입장 밝히는 이준석
입장 밝히는 이준석
출구조사 발표 후 퇴장하는 권성동·김기현
출구조사 발표 후 퇴장하는 권성동·김기현
퇴장하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퇴장하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휴대폰 확인하는 김용태·나경원·권성동
휴대폰 확인하는 김용태·나경원·권성동
출구조사 보고 개표상황실 떠나는 국민의힘
출구조사 보고 개표상황실 떠나는 국민의힘
심각한 윤상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심각한 윤상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굳은 표정의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굳은 표정의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기뻐하는 민주당
기뻐하는 민주당
출구조사에 기뻐하는 민주당
출구조사에 기뻐하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