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지난 27일 티저를 시작으로, 차정원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퍼블릭비컨X차정원 방구석 팬미팅이 3일 라이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이 전속 모델 차정원과 팬들을 위해 마련한 방구석 팬미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예정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신개념 참여형 온라인 팬미팅으로 치러졌다.
이번 방송은 빈티지쉐어/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차정원은 물론 팬들에게도 집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됐다.
퍼블릭비컨 관계자는 “고객들과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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