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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윤시윤 "새 드라마 '트레인', 볼거리 참 많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윤시윤이 신작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시윤은 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경수진과 함께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시윤(왼쪽)과 경수진 [사진=SBS]
7일 방송된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윤시윤(왼쪽)과 경수진 [사진=SBS]

윤시윤은 오는 11일부터 OCN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트레인'을 통해 경수진과 호흡을 맞췄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다.

윤시윤은 강력 3팀 팀장 서도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시윤은 "기차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CG가 들어가는 장면이 많다"며 "시청자들께서 즐길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DJ 김태균도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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