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경수진이 SNS를 통해 '컬투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경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경수진은 "두시탈출 컬투쇼♥ 너무 팬이었어요. 다음에는 맛녀석들에서..."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경수진은 이날 배우 윤시윤과 함께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경수진과 윤시윤은 오는 11일부터 OCN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 '트레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경수진은 이날 '컬투쇼'에서 "맛있는 녀석들의 애청자다. 나중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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