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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작품에 대한 자신감 상승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강성연이 SNS를 통한 신작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강성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 발표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하는 배우 강성연.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하는 배우 강성연.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저희들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더 상승했다"며 "하나의 살인 사건/ 네 명의 용의자/ 여덞 개의 비밀과 욕망. 우리들의 뒷면에 담신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함께 해요"라고 전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지난 8일 MBC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에 얽힌 용의자를 추적하며 밝혀지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다룬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강성연은 극중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맡아 조한선, 김도완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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