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8월개막 연극 '레미제라블' 합류…매일 연습실 출근도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 함은정이 연극 '레미제라블' 코제트 역으로 출연한다.

연극 '레미제라블'이 8월 7일 공연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2020 연극의 해'를 맞아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위해 연극인들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이번 공연은 오현경, 박웅, 임동진 등 원로 배우와 문영수, 최종원, 윤여성, 이호성 등 중견 배우들과 1400여명의 지원자 중 발탁된 50여명의 젊은 배우들이 보여주는 화합의 무대로 시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티아라 출신 함은정은 코제트로 출연한다. 오디션 공고를 보고 주저없이 지원했다는 함은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동국대 연극학과 출신이다. 최근 함은정은 연극 '레미제라블' 연습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고.

함은정은 "진실되고 온전한 자세와 감정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배우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은정은 드라마 '드림하이' '인수대비' '별별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강호석(마리우스, 쿠르페라크 역), 지상혁, 박상준(마리우스 역), 권아름(코제트 역), 반소영(에포닌 역), 배우진(앙졸라역), 이소영, 정은진(팡틴 역) 등이 캐스팅 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연극 '레미제라블'은 8월7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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