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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정동원 "장민호, 나이 30살차에도 친구 같아..잘 맞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동원과 임도형이 고급 바버숍을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임도형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동원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임도형과 같이 바버숍을 향했다. 두 사람은 수트를 입고 등장해 직원에게 "'킹스맨'처럼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두 사람은 이날 첫 거품 면도를 했고, 기분 좋은 터치에 흐믓해했다. 두 사람은 머리를 한 후 만족해했고, 출연진들은 "탑과 싸이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임도형은 같이 다니는 삼촌들에 대해 물었고, 정동원은 "영웅이 형은 진짜 형같은 좋은 형이다. 영탁이 형은 많은 걸 가르쳐 준다"고 말했다. 이어 "민호 형은 나이는 30살 차이인데 그냥 친구 같다. 나랑 잘 맞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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