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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하니X임나영, 닮은듯 다른 '예쁨'…가수→연기자 '닮은꼴 행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절친' 하니(안희연)와 임나영이 닮은듯 다른 우정사진을 공개했다.

하니와 임나영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와 임나영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시밀러 룩으로 발랄부터 시크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닮은 듯 다른 예쁨으로 눈길을 끈다.

하니 임나영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하니 임나영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하니는 생방송 VR 게임쇼에 출연한 BJ 주노가 가상 현실 세계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8-하얀 까마귀'에 출연했다. 하니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하얀 까마귀'는 현재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월 MBC에서 방송된다.

임나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과 웹드라마 '낭만 해커'를 촬영 중이다. '악의 꽃' 출연 소식과 함께 본격 연기 활동을 알렸던 임나영은, 최근 '낭만 해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악의 꽃'은 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낭만 해커'는 10월 방영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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