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렸다.쌍둥이 자매 배구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미디어데이 행사가 29일 오전 경기 용인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렸다.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 '우승이 목표' 흥국생명 배구단, 스타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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