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자율주행자동차 협력사업 다자간 업무협약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JDC는 지난 30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라이드플럭스, ㈜MDE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문대림 JDC 이사장,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김득형 ㈜MDE 대표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협약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JDC 본사 [사진 = JDC]

협약 당사자들은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제주를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의 최적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운영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 ▲자율주행 실증운행 ▲자율주행 인프라 확충 등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자율주행의 상용화 촉진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관・공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가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되면 더 많은 민간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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