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새 주말연속극 '오! 삼광빌라'가 7월 마지막주 첫 촬영에 돌입했다.
31일 KBS 방송 관계자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오! 삼광빌라'가 지난 28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라며 "무더위 속에 배우와 제작진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배우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우주소녀 보나, 려운 등이 출연한다.
이장우는 대기업 회장 우정후(정보석)의 아들이지만 독립적으로 살아온 건축가 우재희 역을 맡았다. 진기주는 삼광빌라 터줏대감 이순정(전인화)의 맏딸 이빛채운 역을 맡았다. 인테리어 숍 기사로 일하고 있지만, 텍스타일 디자이너라는 꿈을 품고 있다.
'오! 삼광빌라'는 '한번 다녀왔습니다' 후속으로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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