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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본사 일 병행하다 과로로 쓰러졌다...결국 병원행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지창욱이 과로로 쓰러졌다.

1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본사 일과 편의점 일을 병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현은 가맹점 1호점에 도와주러 갔다가 오히려 문전박대 당하고 넘어진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까지 다친다.

편의점 샛별이 [SBS 캡처]
편의점 샛별이 [SBS 캡처]

최대현은 1호점 점주가 일이 생겨 문을 닫으려 하자 자신이 가게를 봐준다고 한다. 최대현은 다음날 피곤한 몸으로 자신의 편의점으로 돌아왔고, 결국 과로로 쓰러졌다.

정샛별(김유정 분)은 최대현에게 향수를 선물하러 왔다가 쓰러진 최대현을 보고 놀라 병원에 급히 옮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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