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이정재 뜬다…오중석과 화보 촬영기 예고 "형·동생 사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 이정재가 출연한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1년 몸짱 소방관 달력 촬영 뒷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몸짱 소방관 달력에 재능 기부를 한 오중석과 양치승은 소방관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촬영을 위해 며칠간 물과 음식을 참아야 했던 소방관들은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을 찾아 조개 삼매경에 빠졌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KBS2 방송화면 캡처 ]

소방관들은 양치승 관장의 먹방을 보며 "진짜 많이 먹는다"라며 감탄했고, 오중석 작가 역시 양치승 관장표 조개 라면을 먹은 뒤 "10개도 먹겠다"라며 만족했다.

이 자리에서 오중석은 "더 많은 사람이 몸짱 소방관 달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기부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동갑내기 친구 양치승에게 내년에도 달력 제작에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양치승 관장은 "내년에 같이 옷을 먹고 찍는거야"라며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에 동참한 소방관들은 "서울에 소방관이 몇천명 있는데 달력을 찍는다는게 뿌듯하다. 일할 때도 체력적으로 되게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고 오중석은 "이제는 7년째 하니까 더 많은 사람이 소방 달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더 많은 환자에게 기부됐으면 좋겠다"고 의미를 말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오중석 작가와 톱스타 이정재의 화보 촬영기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오중석은 "친하다. 형, 동생 사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정재의 아우라가 화면을 압도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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