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드레스' 하희라, 여전한 방부제 미모 '반짝'

[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배우 하희라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하희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하희라는 "모두 모두 힘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하얀 드레스를 입고 하트와 화이팅 포즈로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2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려 화제에 올랐다. 영상에는 아들 최민서 군과 딸 최윤서 양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엄마, 아빠를 빼닮아 아들과 딸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하희라는 오는 9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청춘 기록'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