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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측 "작곡가 연인과 결별 맞지만 동거·경제적 이유 사실아냐"(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미교가 작곡가 연인과 결별했다.

미교 측 관계자는 7일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미교가 최근 작곡가 연인과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교 [사진=제이지스타]
미교 [사진=제이지스타]

이어 이 관계자는 "동거 및 경제적 문제로 인한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 미교는 쌍둥이 언니와 같이 지내 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미교가 1년 6개월 간 동거 생활을 했을 정도로 깊이 교제해온 A씨와 결별했으며, 결별 이유는 A씨의 경제적 능력 불만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교 측은 "결별은 맞지만 동거 및 경제적 문제로 인한 이별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미교는 2014년 단발머리로 데뷔한 뒤, 러브어스를 거쳐 솔로 가수로 독립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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