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일상 속 영화두기'…6천원 할인권 2차 배포


[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극장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슬기로운 영화관람 2차 캠페인 '일상 속 영화 두기'를 독려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료 6천 원 할인권을 배포한다.

'일상 속 영화 두기'는 지난 5월 영진위에서 시행한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 이후 두 번째 영화산업 살리기 캠페인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일상 속 영화 두기'를 독려하며 영화관 입장료 6천 원 할인권을 배포한다.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침체된 영화 관람을 활성화하여 영화 산업 전반의 피해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 전반의 활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약 88억 규모의 137만 매 할인권과 1차 캠페인 할인권 미소진분을 포함한 총 175만 매의 할인권 혜택이 관객들에게 돌아간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는 물론 독립영화전용관, 예술영화전용관, 작은 영화관, 개별 단관 극장 등을 포함한 전국의 487개 극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1차 캠페인과는 달리 이번 2차 캠페인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각 극장 이벤트 페이지에서 1주 1인 2매의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씨네Q는 온라인 예매 시 자동 적용된다. 할인권은 매주 화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요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 8월 11일(화) 배포된 할인권만 예외적으로 오는14일부터 17일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이 외 대한극장, 서울극장 등 멀티플렉스, 전국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 영화관, 개별 단관 극장 등은 대부분 오는 14일부터 관객 현장 발권 시 영화관별로 할당된 수량만큼 선착순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권은 1매당 6천 원 할인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관객 부담액이 최소 천원 이상이 돼야 한다. 관람 요금이 6천 원 이하로 책정된 경우 관객 최소 결제금액 천원을 제외한 금액만큼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극장별 상세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은지인턴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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