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노사공동 비상경영 선포식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노동조합(위원장 김태남)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면세점 매출 하락, 휴양형주거단지 투자자 손해배상금 지급 등으로 적자경영이 예상되고, 국내·외 급격한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해 기관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노사공동으로 인식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JDC 본사 [사진 = JDC]

이를 위해 이사장 직속 'JDC 비상대책위원회'를 신설해 재정 건전성 강화, 조직혁신, 미래성장동력 강화의 3대 방향으로 나누어 비상경영을 추진하며, 'JDC 노사공동 미래위원회'를 통해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비상경영체제 돌입에 따라 뼈를 깎는 고통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노사가 머리를 맞대어 기관의 역량을 집중시켜 경영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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