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쇼미더머니9' 우승자를 위한 힙합 레이블이 만들어진다.
Mnet '쇼미더머니9'은 최정상급 힙합 레이블 수장들의 뒤를 이을 '영보스'에게 프로젝트 힙합 레이블을 제작, 지원한다.
이번 시즌에서 탄생할 우승자에게는 '영 보스' 타이틀과 우승 상금 1억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Mnet은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레이블을 론칭해 총 5억원의 초호화 우승 혜택을 준다.
'쇼미더머니9'은 웰메이드 프로듀서 군단 영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1일까지 공식 이메일과 ㅎ모페이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올 하반기 Mnet 방송.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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