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수학성적 향상 위한 ‘수포스타 시즌1’ 성료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대교 눈높이의 AI 학습 써밋 수학에서 진행한 수학 성적 향상 경연 프로그램 ‘수포스타 시즌1’이 지난 3일을 끝으로 6개월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리는 수포스타’는 작년 12월부터 전국에 있는 수학 포기자(이하 ‘수포자’)를 모집하고 최종 5인을 선발해 지난 2월부터 약 6개월간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여과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청소년 웹 예능’을 표방한 ‘우리는 수포스타’ 시즌1은 키즈 영상과 성인을 위한 영상으로 양분된 웹 콘텐츠 시장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용 웹 예능의 시초로 여겨지고 있다.

[대교 눈높이 이미지]

프로그램을 총괄한 대교의 김연화 전무는 “수포자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을 선발해 6개월 동안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AI학습인 써밋 수학을 통해 단기간 수학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종 순위 발표를 앞둔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수포자 5인이 직접 자신의 ‘수학 성적 향상기’를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5인의 출연자 중 한 명인 중학교 3학년 최다경 학생은 “처음 프로그램 시작 시점에서 60점대를 웃돌던 수학 성적이 6개월만에 98점까지 점수가 향상돼 나도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최종 순위 발표를 진행했던 마지막 촬영 현장은 MC딩동이 사회를 봤다.

한편, 5인 중 최종 1등에게 500만원, 2위~5위까지 차등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을 받는 사람은 누가 되었는지는 유튜브 ‘써밋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교 눈높이는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우리는 수포스타’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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