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 Movies'는 14일 오전 미국영화 '해피 데스데이' 1편을 방영 중이다.
'해피 데스데이'는 자신의 생일날 살인을 당한 대학생 트리(제시카 로테)가 다시 생일 당일 아침으로 타임루프 돼 자신을 노리는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명 배우가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2017년 11월 국내 개봉 당시 전국 관객 13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19년 2월 속편이 제작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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