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빈센조' 출연 확정…송중기·전여빈 만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여진이 tvN 드라마 '빈센조'로 돌아온다.

14일 953엔터테인먼트는 "김여진이 '빈센조'에서 최명희 역을 맡았다"고 출연 소식을 알렸다.

2021년 상반기 기대작 tvN 새 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중기와 전여빈, 옥택연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여진 [사진=935엔터테인먼트 ]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깨부순다' 기조 하에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활약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

극중 김여진은 검사 최명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경상도 사투리에 소박한 말투, 줌바 댄스를 즐기는 유쾌한 인물이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있어서는 공포스러울 만큼 냉철하게 일을 처리해 반전을 선사할 예정.

김여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등 연달아 화제작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2년 만에 연극 '마우스피스' 무대에 오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여진이 출연하는 ‘빈센조’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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