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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내, 나이 69살 잊게 한 미모 "배부르면 노래 안돼, 식단 관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윤시내가 나이를 잊게 하는 체력 관리 비결을 전했다.

윤시내는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미모와 체력 관리에 대해 "관리를 하는 편이다. 저는 배가 부르면 노래가 잘 안 된다. 그래서 식사 조절을 한다"고 말했다.

가수 윤시내가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근황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어 "무대에 서면 운동량이 많다. 땀에 흠뻑 젖는다. 호흡이 운동이 되기 때문에 운동을 달리 안해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윤시내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살이다.

의상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힌 윤시내는 "데뷔를 할 때는 응용도 하고 연구도 하고 직접 의상을 하기도 했다"며 "고 이주일 선생님께서 코미디를 하실 적에 제 의상을 소재로 코미디를 하고 그러셨다"고 회상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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