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볼파스엔젤맨이 파스브라우스 무알콜 맥주를 출시했다.
왠지 기분전환으로 한잔 하고 싶을 때, 차가 있다면,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있다면, 아니면 돌봐야 하는 아기가 있다면 적당한 무알콜 맥주로 눈길을 끈다.
리투아니아 청정지역 최상의 원료와 역사 깊은 브루어리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맥주로 사랑받아온 볼파스엔젤맨은 파스브라우스 레몬플레이버 무알콜 맥주를 9월 초 론칭한다고 전했다.
탄산 음료로 구분되는 볼파스엔젤맨 파스브라우스는 레몬맛이 나는 음료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무알콜 맥주 성분(물, 보리맥아, 홉 50%)을 베이스로 과일쥬스를 더한 제품이라며 일반적인 음료 혹은 기존의 무알콜 맥주와도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필수비타민 4가지 종류( B6,B12,B5, B7)을 포함, 건강은 물론 갈증해소에도 탁월하며 천연 레몬향을 첨가하여 상쾌한 청량감이 우수해 탄산음료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볼파스엔젤맨 파스브라우스 레몬플레이버는 온라인 소셜마켓 쿠팡을 통해 9월 초부터 구매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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